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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일어나 + 그녀가 처음 울던 날(Live).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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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11,12번째곡 - 일어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Live).avi
Переглядів 58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중에서 10번째곡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나의 노래(Live).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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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중에서 8,9번째곡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나의 노래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라이브...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Live).avi
Переглядів 3,3 млн12 років тому
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중 6,7번째곡 - 이등병의 편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김광석 -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 사랑했지만(Live).avi
Переглядів 5 млн12 років тому
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중 4,5번째곡 -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라이브가수...
김광석 - 서른즈음에 + 거리에서(Live).avi
Переглядів 7 млн12 років тому
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중 2,3번째곡 - 서른즈음에,거리에서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라이브가수로서도 확실한 ...
김광석 - 바람이 불어 오는 곳(Live).avi
Переглядів 548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1995.6.29일자 'KMTV 김광석수퍼콘서트'중에서 - M.net과 함께 초기 케이블음악방송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KMTV가 채널을 바꾸고 다시 사업시작을 알리면서 김광석미니콘서트를 기획하여 만든 자리. 콘서트에서 1번째 곡. 김광석 - 라이브의 신기원 이룩한.. 한국포크음악의 대들보 : 80년대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창단멤버로 음악을 시작, 노래를 통한 사회운동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가 하면 순수음악으로 천착, 동물원시절(87-89)과 그의 1,2집(89,91)을 통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이미 500회가 넘는 개인(조인트)콘서트(학전소극장)를 통해 많은 관중을 동원하여 소극장 라이브콘서트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라이브가수로서도 확실한 위치를 차지한 가수가 ...
김수철 - 별리(Live).avi
Переглядів 113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더 뮤지션시리즈 김수철 편(05.5.19) - 80년대 이미 국악과 서양음악의 공존적 가능태를 제시한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 국악작곡가인 김수철. 이미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로서 성공적인 경력(이미 10대가수 15회수상)을 가진 국민가수였지만 국악에 대한 미련으로 국악계에 투신, 서구 록의 이론적 바탕으로 한국적 맥을 짚어나가는 선율을 배치하여 한국토속의 감성적 얼과 정조를 일깨우고 찾아가는 선구적인 작업들을 해냈다. 후에는 '고래사냥'과 '서편제'같은 영화와 드라마음악, 다큐멘러리음악 나아가서 올림픽과 월드컵 및 다양한 국제적 행사의 음악감독으로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였다. '모두 다 사랑하리'는 당시 인기밴드인 '송골매'에게 준 자자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대표곡이다...
김수철 - 저기를 봐(Live).avi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더 뮤지션시리즈 김수철 편(05.5.19) - 80년대 이미 국악과 서양음악의 공존적 가능태를 제시한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 국악작곡가인 김수철. 이미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로서 성공적인 경력(이미 10대가수 15회수상)을 가진 국민가수였지만 국악에 대한 미련으로 국악계에 투신, 서구 록의 이론적 바탕으로 한국적 맥을 짚어나가는 선율을 배치하여 한국토속의 감성적 얼과 정조를 일깨우고 찾아가는 선구적인 작업들을 해냈다. 후에는 '고래사냥'과 '서편제'같은 영화와 드라마음악, 다큐멘러리음악 나아가서 올림픽과 월드컵 및 다양한 국제적 행사의 음악감독으로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였다. '모두 다 사랑하리'는 당시 인기밴드인 '송골매'에게 준 자자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대표곡이다...
김수철 - 기타산조(기타散調, Live).avi
Переглядів 173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더 뮤지션시리즈 김수철 편(05.5.19) - 80년대 이미 국악과 서양음악의 공존적 가능태를 제시한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 국악작곡가인 김수철. 이미 록기타리스트 겸 가수로서 성공적인 경력(이미 10대가수 15회수상)을 가진 국민가수였지만 국악에 대한 미련으로 국악계에 투신, 서구 록의 이론적 바탕으로 한국적 맥을 짚어나가는 선율을 배치하여 한국토속의 감성적 얼과 정조를 일깨우고 찾아가는 선구적인 작업들을 해냈다. 후에는 '고래사냥'과 '서편제'같은 영화와 드라마음악, 다큐멘러리음악 나아가서 올림픽과 월드컵 및 다양한 국제적 행사의 음악감독으로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였다. '모두 다 사랑하리'는 당시 인기밴드인 '송골매'에게 준 자자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대표곡이다...
2024에도 듣고있다..10여년이 훌쩍 지나도...
여자인생은30대에있다망쳐놓음 책이나읽어
진짜..김나박이 그위에계신분의느낌... 감성하나로 그냥 압도하는느낌...
남겨진사랑 나의얘기를 비망록 과연 누가 어떤가수가 감히 커버 할 수 있을까 절대 없다고본다 흉내는 낼지언정 감성은 절대 못따라오지
K2노래중 최애💜🤍
미쳤다 진짜
배말량 닮았다
마누라 더러운 넘이랑~~~~~
듣는순간 가수인가? 했다 가창력도떨ㅇㅓ지고 노래가 워낙좋아서 뜬듯,,물론 가수네임드발도있겟지만,,
어떤놈이 애를 저렇게 울리냐
김윤아 진쩌 뷴내난다 귀여워
김광석님은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아내는 아니었나보네요. 하늘에서는 김광석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평생 했음 좋겠네요.
명곡
원곡자에겐 미안하지만 우타고코로리에 씨가 훨씬 잘부르네요
2024년에도 듣고 있어요. 내 20대의 아이콘
나도 올해 계란한판..😂
소름이 15초마다 소름이 쫙쫙돋는데 나만그런가요.. 처음듣는거도 아닌데 몇년만에 수십번이상 본 똑같은 영상보는데 일찍 돌아가신 이유가 있는듯..
감사합니다
어느덧 45살이되었습니다. 80년생. 인생이 힘들다보니 10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30대분들 너무 젊으시니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청춘은 아름다운 것이었더라구요
진짜 개좋은데 너무 처절하게 슬픔
뭐 웃자고.. 웃길려고 꼬털창법이라고 비웃으며 그런 영상이 나오지만 ㅋㅋㅋ 니들이 이 노래 불러봐라
얘가 노아여?나의 얘기를.남겨진 사랑 부른 노아??
63년을 살았습니다~ 그많은 주변사람들은 다어디가고 지금은 달랑 혼자가 되었 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역시 원곡이...
이 형님은 원래 그럴 운명이었을까 아님 그 여자 때문일까
비틀즈는 미국이고요 김광석님은 메이드인 코리아요
레전드 중에 레전드 인거같다 아이유? 이문세? 91년생인데 이건 따라올수가없다... 왜 그는 떠났는가
감성충만👍크리스노먼과닮은꼴
처음에 했던 말이 복선이었노
서른즈음에 노래가 만들어질떄 평균 수명이 60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반 살고 절반 남은 시점에 지은 노래라고 ㅡ ㅡ
나카시마 미카는 음색에 맞는 일본스런 감성 기획력이지 뭔 성량이니 톤 이런거 따질게 아님 가사가 예쁘고 편곡이 잘된 노래들이 많음 초창기에 낸 카와구치 다이스케 작곡, 아키모토 야스시 작사 두곡 STARS, WILL같은 거 듣다보면 일본 특유의 뉴에이지 갬성이 지대로임
1:33 ~
진짜 천부적인 목소리다
20대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제가벌써 36이네요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으며 영상 감상합니다
2024 있습니까아ㅏㅏ
0:39 ~ | 0:58 ~ | 1:08 ~ 3:35 ~ | 4:08 ~ | 5:01 ~
아련한~ 시한편~ 이렇케 **고급진가사가 요즘은 없네요~
할머니할아버지가마지김성광편히쉬세요😂
60대 감정을 어덯게 저렇게 절절히 공감하면서 노래하는지 ~
❤❤❤❤❤❤❤❤❤❤❤❤❤❤❤❤
와아 13년전 이나 지금이나 목소리.가창력이 그대로인게 소름
미안하다 사정했다
와 🎉🎉🎉 이영상 찾았었는데
단순 가창력으로만 평가하면 미카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감성, 인지도, 흥행 등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성공이라는 귀착점으로 평가하면 정말 훌륭한 노래이자 가수인거다. 요즘 미카는 괜찮던데 이 당시 라이브할때 음정은 많이 불안한게 컨디션 영향도 있었을 듯
오늘도 큰 감동받고갑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였구나
나카시마 미카는 노래를 잘하는거보다 본인한테 어울리는 노래를 부른다는거 분위기와 감정이 너무좋다
마이키 방해치는겨?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서른이 될무렵 이 노래 들으며 하염없이 울곤했던 기억이 난다. 이십대가 가면 청춘이 다 간줄 알았는데. 서른도 애기였다는 거
김광석님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